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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엘살바도르] 주요 경제 동향('26.01.19.-30.)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6-02-19
조회수
878

(정보제공 : 주엘살바도르대사관)



엘살바도르 주요 경제 동향('26.01.19.-30.)



1. 엘 중앙은행, 9,298 트로이온스 금 매입


o 엘 중앙은행(BCR)은 1.29.(목) 보도자료를 통해 금 보유량 증대 전략의 일환으로 국제시장에서 약 5천만 불 상당의 금 9,298 트로이온스를 매입하였다고 발표함.


   - 금번 매입은 BCR이 2025.9월(13,999 트로이온스)에 이어 실시한 두 번째 대량 매입 사례로서, 이에 따라 주재국의 금 보유량은 기존 58,105 트로이온스에서 67,403 트로이온스로 증가하였으며, 총 가치는 약 3억6천만 불로 추정


   - BCR은 동 조치가 장기적으로 국가 자산을 공고히 하고, 국제준비금 자산 구성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신중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


o 한편, 금번 금 매입은 엘 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간 재정지원 협정의 일환으로 엘 정부가 약속했던 외환보유고 강화 조치로, 엘 정부는 IMF 총 지원액 14억 불 중 약 5억7천만 불(40%)을 배정받아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 확충에 사용할 예정임.


   * 2025년 기준 엘 순대외준비자산(NIR)은 2024년 34.82억 불 대비 29%(10.01억 불) 증가한 44.84억 불을 기록


2. 세계경제포럼, 2026년 엘살바도르 5대 리스크 발표


o 세계경제포럼(WEF)이 1.14.(수) 발표한‘2026 글로벌 위험보고서(Global Risks Report 2026)’*에 따르면, 2026년 주재국이 직면할 5대 위험 요인은 ①공공서비스 및 사회보장 미흡, ②경제적 기회 부족 및 실업, ③인권 및 시민 자유의 침식, ④경제 성장 둔화, ⑤부채 등인 것으로 나타남.


   * 동 보고서는 전 세계 1,300명의 지도층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세계·국가별 위험 요인을 집계한 것으로, 보고서의 방법론에 따르면 ‘리스크’는 경제 활동 및 국민 또는 천연자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나 조건이 발생할 가능성으로 정의됨.


   - 2025년 보고서와 달리 빈곤·불평등 및 식량 부족 등이 주요 리스크로 언급되지 않은 점은 특이사항


   -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는 무역·투자·공급망 및 천연자원 확보를 둘러싼 지경학적 대립이 지목되었으며, 국가간 무력 분쟁, 극단적 기후, 사회적 양극화, 허위 정보 등이 다음 순위


o 주재국 언론은 엘 공공서비스(교육, 인프라, 연금 포함)의 경우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면서, 부켈레 대통령이 교육 분야의 미비점을 인지하여 25.5월‘1일 2개 학교 정비’프로그램을 출범시켰고, 현재까지 전국 480여개의 학교 시설이 사업 대상에 포함되어 진행 중임을 소개함.


   - 연금 문제는 보다 복잡한 사안으로, 정부는 IMF와의 협정에 따라 금년 2월까지 연금제도 개혁안을 제출해야 하는데, 최근 실시된 연금제도 계리평가 결과 심각한 재정 악화가 확인됨에 따라, 전문가들은 정년 연령 상향 또는 보험료율 인상 등의 조치가 시행될 가능성을 제기


o 경제 문제(침체 또는 정체)는 국민에게 가장 민간한 사안중 하나로, 2024년 다목적가구조사(EHPM)에 따르면 엘 내 실업자 수는 140,622명으로 집계되었으나, 비공식 부문까지 포함할 경우 보다 심각한 수준일 것으로 진단함.


o 인권 및 시민 자유 침식 문제는 야당과 시민사회 단체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사안으로, 이들은 비상사태 체제하에서 헌법적 권리가 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공공부문 근로자들이 부당 해고되고 있다고 주장함.


   - 이에 대해 정부는 치안 개선이야말로 국민에게 가장 큰 안도감을 제공하며, 경제 성장의 토대가 된다고 반박


o 부채(공공부문, 기업, 가계)는 주재국의 고질적인 리스크로, 특히 공공부문 부채가 국가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바, 정부는 공공부문 임금 총액 감축을 포함한 지출 축소 및 세입 확대 등 재무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함.


3. 2025년 수출입 동향


ㅇ 엘 중앙은행(BCR)의 2025년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 63.11억 불 대비 1.9%(1.17억 불) 증가한 64.28억 불을 기록했고, 수입은 전년 동기 158.04억 불대비 12.9%(20.44억 불) 증가한 178.48억 불을 기록함.


    * 무역수지 적자는 전년동기 94.92억 불대비 20.3%(19.27억 불) 증가한 114.19억 불 기록


ㅇ 국가별 수출비중은 미국(20.86억 불, 32.4%), 과테말라(12.62억 불, 19.6%), 온두라스(10.76억 불, 16.7%), 니카라과(5.86억 불, 9.1%), 코스타리카(2.86억 불, 4.5%) 등의 순으로 나타남.


    - 주력 수출 품목은 티셔츠(4.95억 불), 스웨터(3.93억 불), 포장용기(3.15억 불), 절연전선·케이블(2.17억 불), 사탕수수당(2.07억 불) 등


ㅇ 수입 부문별로는 소비재 72.70억 불, 중간재 66.48억 불, 자본재 34.73억 불, 가공수출 4.55억 불 등을 기록하였고, 주요 수입 품목은 석유제품(18.1억 불), 의약품(5.89억 불), 석유가스(5.16억 불), 화물차(4.75억 불), 자동차(4.26억 불), 통신기기(4.07억 불) 등임.


    - 주요 수입국 비중은 미국(46.77억 불, 26.2%), 중국(35.66억 불, 20%), 과테말라(16.60억 불, 9.3%), 멕시코(14.40억 불, 8.1%), 온두라스(7.28억 불, 4.1%) 順


ㅇ 한편, 동 기간 엘살바도르의 對한국 수출액은 2천6백만 불(전체 수출 비중의 0.4%)로 전체 14위를 기록하며, 전년 4천3백만 불(전체 수출의 0.7%)대비 39.7%(1천7백만불) 감소함.  


    - 對한국 수입액은 3.78억불(전체 수입 비중의 2.1%)로 전체 8위, 전년 2.99억 불(전체 수입 비중의 1.9%)대비 26.3%(7천8백만 불) 증가  


4. 2025년 해외송금 유입액 동향


o 엘 중앙은행(BCR)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해외거주 엘살바도르인의 본국 송금액은 총 99.87억 불을 기록, 전년 84.79억 불대비 17.8%(15.08억 불) 증가, 전년에 이어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갱신함.


   - 특히, 2025.12월 본국 송금액은 9.61억불로 이는 1991년 통계 집계이래 월간 기준 최고치 기록


o 전체 송금유입의 92.4%가 미국발 송금(92.24억 불)이며, 이어서 캐나다(84.8백만 불), 스페인(68.9백만 불), 이탈리아(60.3백만 불), 멕시코(13백만 불) 등의 순임.


   - 동 기간 건당 평균 송금액은 323.8불로, 송금 수단은 송금서비스 업체 (62.2%) 및 시중은행(33.1%)을 이용하는 것이 대다수이며, 암호화폐 전자지갑 사용은 0.6%(5천7백만 불)에 불과


5. 2025년 인플레이션 동향


o 엘 중앙은행(BCR)이 1.20.(화)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전년 0.29% 대비 0.62%p 상승한 0.91%를 기록함.


   - 소비품목별로 2025년 기준 12개 대분류 품목 중 음식 및 숙박(3.94%), 주류 및 담배(2.32%), 보건(2.31%),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1.29%), 주택, 수도, 전기 및 연료(0.96%), 기타 상품 및 서비스(0.9%) 등이 전년 대비 상승한 반면, 교통(-1.64%), 통신(-0.88%), 의류 및 신발(-0.48%),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2.18%), 오락 및 문화(-0.24%) 등은 하락하였고, 교육(0.46%)은 전년과 동일


o 한편, 중미통화위원회(SECMCA)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중미 국가별 인플레이션 통계((파나마 미포함)에 따르면, 중미 역내 국가중 디플레이션을 기록한 코스타리카(-1.23%)를 제외하고 엘살바도르(0.91%)가 가장 낮은 인플레이션을 기록함.


   * 주변 국가의 인플레이션은 과테말라(1.65%), 니카라과(2.70%), 온두라스(4.98%) 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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