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9.17(월) 저녁 마이크 폼페오(Mike Pompeo) 美 국무장관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오전 통화에 이어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2. 폼페오 장관은 남북정상회담 준비현황에 대한 강장관의 오전 설명을 내부적으로 공유하였음을 언급하고,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