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범 대사는 8.29(목)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의 칼-하인츠 파퀘(Prof. Dr. Karl-Heinz Paqué) 이사장과 오찬 면담을 갖고 한독 관계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