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범 주독일대사는 8.20(화) 노르베르트 라머트(Norbert Lammert)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이사장과 오찬 면담을 갖고 한독관계, 한반도 문제 및 글로벌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