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총영사는 8월 27일(수) 허창덕 금산군 부군수를 면담하고, 8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프랑크푸르트 마인강변에서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지역 최대 축제인 ‘박물관강변축제(Museumsuferfest)’에서 금산군 특산품인 인삼 홍보 부스 운영 계획을 청취하였으며, 인삼을 활용한 식음료의 유럽 시장 진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