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총영사는 8.25(월) 프랑크푸르트 중앙세관을 방문, Thomas Greger 세관장 대행을 면담하여 공항 등 통관 절자 관련 우리 기업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하고, 상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